[뉴스파일] 서울 성동구, 스쿨존 어린이 안전사고 막기 위해 CCTV 보강
[쿠키 사회] 서울 성동구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및 범죄 등을 예방하기 위해 8억3000만원을 들여 초등학교 주변 등 50곳에 CCTV 61대를 보강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특히 상습 불법 주정차 지역 7곳에 주차단속용 CCTV 7대를 신설하고 18곳의 방범용 CCTV에 주차단속 기능을 보강해 등·하굣길 불법주정차 집중 단속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교 주변 우범지역 26곳에 방범용 CCTV 37대도 새로 설치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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