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직원 18명 공채
[쿠키 사회]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임기택)는 신입 및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신입직원은 사무(일반행정·전산·기록물관리)와 기술(토목·통신) 등이며, 경력직은 세무사로 모두 18명을 선발한다.
신입직의 경우 대졸은 전학년 평균평점이 4.5 만점에 3.0 이상이어야 하고 고졸은 전학년 평균석차가 상위 20% 이내여야 한다.
경력직은 해당 자격 취득 이후 3년 이상 세무사로 근무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성별과 나이 제한은 없으며, 남성은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은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취업지원대상자와 장애인, 국가자격증 소지자, 일본어나 중국어·스페인어·러시아어 등에 능통한 사람과 BPA 인턴으로 4개월 이상 근무한 사람은 우대한다.
원서 마감은 21일까지로 1차 서류전형을 거쳐 2차 인성·직무능력검사,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12월 중순 발표한다. 원서 접수는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BPA 홈페이지(www.busanpa.com)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국민일보 쿠키뉴스 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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