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부평’ 교통·생활·교육 3박자 갖춘 ‘인천의 핵심’
삼성물산이 인천 부평5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부평’은 지난해 10월 개통한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의 최대수혜단지로 꼽힌다. 여기에다 삼성물산이 풍림산업의 물량을 전량 인수하면서 분양 안정성과 단지 가치까지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약금 5%+5% 분납, 중도금은 일부 세대에 한해 무이자가 실시되고 전용면적 84㎡ 3층 이하와 114㎡는 무이자 융자가 이뤄진다. 특히 114㎡에 한해 특별할인혜택을 실시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래미안 부평은 지하 3층∼지상 33층 8개동, 59∼114m² 총 1381가구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중소형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의 부담도 적다.
7호선 부평구청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40여분 만에 도달 가능하고, 인천지하철 1호선(부평구청역, 부평시장역)과 경인선 지하철 1호선(부평역)이 동시에 지나는 사통팔달의 역세권에 입지해 있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부평5구역은 교통·생활·교육 3박자를 갖춘 인천의 핵심 입지로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부평 도심권에 속한다. 또 단지 주변에는 한국GM 부평공장 등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부평중앙병원, 전체 면적 4만3000㎡의 국내 최대 지하상가인 부평지하상가 등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도보권 내에 개흥초, 부평중, 부평고, 인천 북구 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다.
59m²를 비롯해 84m² 7개 타입, 114m² 3개 타입 등 총 11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구성에 가변형 평면을 도입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도 넓혔다. 또 타워형과 판상형이 혼합 배치돼 조화를 이루는 지상 13∼33층의 다양한 동별 층수는 채광과 조망에 효율적이며, 단지 중심에 위치한 33층 동을 중심으로 독특한 스카이라인을 구성한다.
견본주택은 인천 부평동 10-211 일대 부평5구역 현장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4년 9월 예정이다(032-505-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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