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서도호 작가 후원 협약식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20일 열린 엑설런스 프로그램 서도호 작가 후원 협약식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서도호 설치미술가,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오른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엑설런스 프로그램은 스포츠·문화예술·학술 등 각 분야에서 국민의 자긍심과 국가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을 선정해 후원하는 대한항공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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