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차고지 방화범 현장검증
시내버스 38대를 태운 혐의(방화)로 구속된 황모씨(45)가 30일 사건 현장인 서울 외발산동 버스차고지에서 현장 검증을 하기 위해 차고지 안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강희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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