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부산시, 아파트 품질검수자문단 구성·운영
부산시는 아파트 하자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품질검수자문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아파트 하자를 시공 단계부터 차단하기 위해 부산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제도다. 자문단은 주택건설사업 실무경력이 많은 분야별 감리원 등 30명으로 구성된다. 현장 점검은 1차 골조공사 공정 80% 시점에, 2차 마감공사 중에 이뤄진다. 아파트 하자 조정신청은 국토해양부 산하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에 낼 수 있지만 이는 이미 완공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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