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제윤 KLPGA 첫 우승
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012(총상금 6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양제윤은 19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파72·6623야드)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를 엮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양제윤은 정하늘(23)과 김다나(23·우리투자증권)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모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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