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우사인 볼트 100m 레이스의 비밀… ‘번개’ 감전 속도는 스타트보다 스퍼트
‘번개’ 우사인 볼트(26·자메이카)의 폭풍 질주에 육상 팬의 가슴은 벌써부터 설렌다. 그의 권좌를 호시탐탐 노리는 팀 동료 요한 브레이크(23)와 저스틴 게이틀린(30·미국)과 같은 경쟁자도 있어 눈을 뗄 수 없다. 런던올림픽 최고 빅매치인 육상 남자 100m 결승전의 총성은 6일 오전 5시50분(한국시간) 울린다.
그래픽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볼트의 100m 레이스 비밀을 그의 코치 글랜 밀스를 통해 분석한 것이다. 이를 영국의 저명한 스포츠 아티스트 폴 트래빌리온이 기관차에 비유해 그림으로 담았다.
이도경 기자 yido@kmib.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