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포토] 눈물 흘리는 기보배
기보배(24·광주광역시청)가 8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우승한 후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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