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국민일보 창간 23주년 기념 모바일 프로젝트 ④ 교회·선교단체용 앱… 앱 교적관리 등 개발 지원
국민일보는 한국교회가 스마트·모바일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 개발 사업을 시작합니다. 국민일보는 이를 위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크리스천 개발사들과 제휴했습니다. 교회 및 선교단체용 앱은 교회로닷컴(대표 이상수), 교적 및 재정 관리는 오직닷컴(대표 엄태범)에서 개발 및 서비스를 전담합니다. 참빛교회 기둥교회 방주교회(사진 위) 등의 앱을 개발한 교회로닷컴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실시간 방송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모바일웹이 아닌 스마트폰용 단독 앱으로 비전형 도약형 부흥형 등 세 종류가 있습니다. 오직닷컴의 교적 및 재정 관리 프로그램은 명성교회 교회학교, 열린교회, 상도중앙교회 등에서 사용 중이며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교적 관리 앱(아래)을 사용하면 심방 입력과 사진촬영 및 교적부 업로드가 언제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국민일보는 창간 23주년을 맞아 연말까지 개발비와 월 이용료를 10% 할인해드립니다. 쿠키앤텔 바이블폰을 단체로 구매하시면 추가 할인 또는 무료 개발 혜택을 드립니다. 오직닷컴의 교적 및 재정 관리 프로그램은 성도 100명 이하의 개척교회에 한해 무료로 제공합니다. 고품격 고기능 앱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개발하기를 원하시는 교회 및 각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문의 02-78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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