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50만원대 의류관리기 선보여
LG전자는 신개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제품 소재와 액세서리를 차별화 해 150만원대의 가격으로 보다 폭넓은 고객을 타깃으로 했다. 트롬 스타일러는 구김제거, 냄새제거, 살균기능, 건조기능 등 간편한 버튼조작으로 손쉽게 원하는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등산복, 골프의류 등 기능성 의류도 전용 코스를 이용해 관리할 수 있다. 트롬 스타일러는 양복, 니트 등 한번 입고 세탁하기에는 애매한 의류의 손상을 방지해주고 세균, 냄새, 생활 구김 제거까지 한번에 처리해 항상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도록 유지해주는 가정용 의류관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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