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회 김달진문학상 수상자 오세영 시인·최현식 교수
㈔시사랑문화인협의회가 주관하는 올해 제22회 김달진문학상 수상자로 시 부문에 오세영 시인, 평론 부문에 최현식 경상대 교수 25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각각 시집 ‘밤하늘의 바둑판’과 평론집 ‘시는 매일매일’. 상금은 각 2000만원이며 시상식은 제16회 창원 김달진문학제 기간인 9월 3일 창원시 진해시민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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