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교 미래준비모임, 전도전략 2월 21일부터 세미나 개최
침례교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박창환 목사)이 21∼23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현대 교회의 전도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상황별 전도 성공 사례를 통한 개교회 교회성장 전략을 소개하고 보다 현실적 전도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F.A.I.T.H 전도 프로그램’ 저자인 바비 월치 전 남침례교(SBC) 총회장과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가 강의 및 저녁 집회를 인도한다.
소록도에 원불교를 전하러 갔다가 성령체험을 통해 전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이민교 선교사, 교회의 전도 체질화로 성장한 불레싱샘터교회 고영수 목사, 어머니기도회를 통해 부흥한 중계충성교회 김성광 목사 등이 전도 방법과 전략을 밝힌다. 이밖에 황일구(새대구교회) 정훈화(산곡침례교회) 안진섭(새누리2교회) 안국철(청주사랑의교회) 목사도 강사로 나선다.
함태경 기자 zhuanji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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