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금산시장 등 6개 재래시장 문화관광시장 육성
중소기업청이 재래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바꿔나갈 방침이다.
중소기업청은 2011년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금산시장 및 금산수삼센터, 단양전통시장, 진주 중앙시장, 속초관광수산시장, 부산구포시장, 수원팔달문시장 등 6개 시장을 선정하고 시장 당 최대 33억원까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선정된 6개 시장은 예산 집중 투입을 통해 지역 특유의 고유문화를 즐기고 관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편된다. 또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볼거리, 먹거리 등도 개발한다.
대전=정재학 기자 jhje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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