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빛의 정원
자연과 인간, 동물과 식물이 포함된 도형들은 이 모두가 생명의 빛 속에 하나로 연결된 존재임을 아름다운 색과 형태의 오케스트라로 보여주고 있다. 빛은 삶의 존재 이유다.
강상중 展(5월31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갤러리7·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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