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중, 회장기 씨름 통일장사에
190㎏의 거구 김상중(마산씨름단)이 제40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통일장사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상중은 23일 청주국민생활관에서 열린 통일장사부 결승에서 문현호(동아대)를 2대1로 물리쳤다. 첫째판을 왼덮걸이로 먼저 따낸 김상중은 둘째판에서 공격하다 되치기를 당했지만 셋째판에서 밀어치기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서완석 부국장기자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