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거운 원소 Cn 이름은 “코페르니슘”

Է:2010-02-25 21:30
ϱ
ũ

지금까지 발견된 것들 중 가장 무거운 원소가 ‘코페르니슘’이라는 공식 명칭을 갖게 됐다고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원소 주기율표에서 ‘Cn’으로 표기되는 코페르니슘은 수소보다 227배나 무겁고 응용화학연합회(IUPAC)에서 승인한 원소 가운데 가장 무겁다. 명칭은 천문학자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의 이름을 딴 것으로 원소를 발견한 독일 다름슈타트의 GSI 헬름홀츠 중이온연구소의 지구르트 호프만 교수가 제안했다. 국제 순수 및 IUPAC는 지난 19일 코페르니쿠스의 생일에 맞춰 공식 승인했다.

서윤경 기자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
Ϻ 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