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9월부터 송도 미추홀타워 1층에서 중소·창업기업을 위한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덱스터(deXter)’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디지털 기반의 무역 환경에서 지역 기업들이 원활하게 수출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의 총상금이 2억 원 증액된다. KLPGA(회장 김상열)는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이 지난해 8억 원에서 2억 원이 증액된 10억 원으로 총상금이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2025시즌 KLPGA

김건희 특검, 통일교 서울본부 추가 압수수색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특검 출석 연기…“해외출장” 류긍선 카카오모빌 대표 김건희특검 출석…‘집사게이트’ 조사 ‘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특검 출석…변호사법 위반 혐의

보스골프가 브랜드 앰버서더인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함께한 스페셜 캡슐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자기 표현(Self-expression)’, ‘기술적 완성도(Technical refinement)’, 그리고 ‘우아함(Signature

자신의 생일잔치를 열어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쏴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과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한 A씨(63)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21일

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다. 이 남성은 며느리와 손주, 지인 등이 보는 앞에서 아들의 가슴에 산탄총을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과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경기도는 ‘청년 그린 편의점’ 경기북부 1호점이 고양시 라페스타에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청년 그린 편의점은 자립준비청년의 직업훈련 교육공간이면서 수익의 일부를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사용하는 사회공헌형 특화매장

이변은 없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에서 우승했다. 셰플러는 21일(한국 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GC(파71)에서 열린 디오픈(총상금 1700만달러)

경북 예천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생활인구란 주소지와 관계없이 일정 시간 동안 지역에 머물며 소비와 이동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을 뜻한다. 실제 예천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8월 16일까지 ‘서머 커머셜 페스타’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대적인 레고 제품부터 식음료, 입장권까지 풍성한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