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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 파인 유기견 주인, 학대 의심받자 한 말은…
‘코로나고독사’ 할머니의 비극…고양이가 시신 훼손
“청원해야만 장관 온다” 서욱 만난 부사관 유족 호소
‘부동산 투기’…20명 구속 529명 검찰송치
경정 부분 재개장...‘더위 사냥 시동’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저지하자”
정민씨 친구폰 주운 미화원 “거짓말탐지기 거부 이유는…”
사면 질문에 ‘X’ 든 나경원 “놀라셨죠? 그 이유는…”
여친 성폭행 후 ‘극단 선택’ 생중계한 美인플루언서
여경이 남탕에? 경찰 “사우나 아닌 수면방…남경도 있었다”
김태현 변명에 “인간쓰레기조차 아냐” 격분한 유족
“이래도 너네 땅?” ‘중국전도’에도 표시된 우리 땅 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