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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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만한 세상] 맞던 학생 도와준 아저씨가 2년뒤 받은 문자
[아직 살만한 세상] “나도 치킨나눔” 보배드림의 선행 릴레이는 우연히 시작됐다
[아직 살만한 세상]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가 달려간 곳
[아직 살만한 세상] 폐업 결심한 아동복 매장에 찾아온 뜻밖의 온정들
[아직 살만한 세상] ‘쿵쾅쿵쾅’ 뛰어도 괜찮다는 아랫집 주인
[아직 살만한 세상] ‘도로에 와르르 쏟아진 골판지’ 트럭기사가 선뜻 도와준 이유
[아직 살만한 세상] “청주 가는 버스에서 피 닦아준 여학생 꼭 보셨으면…”
[아직 살만한 세상] “맨발 딸에게 신발 사준 대학생을 찾습니다”
[아직 살만한 세상] 택시기사가 임산부에게 건넨 ‘하얀 봉투’의 정체
[아직 살만한 세상] ‘하늘에 계신 엄마가 달아 준 댓글’… 그리고 3년 후
[아직 살만한 세상] 119에 도착한 뜻밖의 배달음식
[아직 살만한 세상] 경의선 숲길 마스코트 ‘호박이’를 위해 530만원이 모인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