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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그 천사가 저도 구해주셨어요” 노숙인의 글
[아직 살만한 세상] 화염 휩싸인 노숙인, 담요로 구한 커플
[아직 살만한 세상] 코로나에 절대 지지 않는 사람들
[아직 살만한 세상] “한국은 나를 50년간 잊지 않았습니다”
[아직 살만한 세상] 부산 아귀찜집 사장의 인생을 바꾼 리뷰
[아직 살만한 세상]“함께 확진됐지만…우리가 보호자할게요”
[아직 살만한 세상] 70대 수급자가 턱, 돈뭉치를 건넸습니다
고3에게 이런 편지를 받았다면 어떨까요? [아직 살만한 세상]
[아직 살만한 세상] “이거 먹고 딱 붙어요” 승강기 붙은 사탕 5알
[아직 살만한 세상] 코로나 휴업 식당에 ‘3천달러’ 팁 남긴 손님
[아직 살만한 세상] ‘입주민 갑질’에 공분, 그사이 피해자 챙긴 이들
[아직 살만한 세상] 산책 중 ‘극단적 선택’ 순간을 목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