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강남구 빗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돼 있다. 지난달 개당 12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비트코인은 16일(현지시간)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최고점 대비 약 25% 내린 9만5000달러(약 1억3900만원) 선에 거래됐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포토] 가격 주저앉은 비트코인
17일 서울 강남구 빗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돼 있다. 지난달 개당 12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비트코인은 16일(현지시간)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최고점 대비 약 25% 내린 9만5000달러(약 1억3900만원) 선에 거래됐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클릭! 기사는 어떠셨나요?
많이 본 기사
국민일보가 꼼꼼히 읽어보고 선정한
오늘의 추천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