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픽] 풍성한 가을처럼 채워지는 감동의 하모니

지난 16일 경기도 광주의 카페 ‘물러남’ 야외무대에서 열린 광야아트센터 감각음악회 현장. 왼쪽 사진부터 시게방향으로 심상종의 색소폰 연주, 물러남 직원들의 공연, 이병란의 하모니카 연주 무대, 시인과 촌장 하덕규의 노래. 이 문화행사는 광야아트센터가 후원자들을 초대해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 세 번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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