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팩트를 좇는 행동력과 진실을 꿰뚫는 통찰력을 지닌 새로운 기자를 기다립니다. 기자의 본질은 현장에 있습니다. 사건의 최전선, 사람의 삶 한가운데서 사실을 확인하고, 그 너머의 의미를 끌어올릴 줄 아는 사람. 국민일보는 그런 기자와 함께하고자 합니다. 팩트는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먼저 뛰고, 끝까지 확인하는 사람만이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질문이 뉴스가 되는 곳, 국민일보가 지금 당신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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