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1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에서 발테리 보타스가 운전하는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 차량을 촬영하고 있다. '피치스 런 유니버스'는 자동차 문화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치스가 주최하는 대규모 자동차 축제다. 패션·음악·아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자동차와 결합해 선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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