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캘리그라피로 성경 말씀을 작품화하며 기독교 문화의 새로운 장르로 개척해 온 청현재이(대표 임동규 장로)가 26일 경기도 안양 청현재이 아트센터에서 ‘말씀그라피 사역’의 발자취를 소개하는 북콘서트와 전시회를 진행한다.
북콘서트는 말씀그라피 사역 여정을 57편의 간증 에세이에 담은 ‘주님, 오늘도 말씀을 씁니다’(사진)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