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계 대표 석학이자 KAIST 특훈교수인 저자가 기후와 에너지 같은 환경 문제부터 의료, 생명공학, 정보통신에 이르기까지 기술이 현실을 바꾸는 구체적인 방식을 쉽게 풀어낸다. 공학을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세상의 문제에 답하는 실천적 도구’로 바라보면서 ‘세상을 바꾸는 것은 결국 공학’이라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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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기술이 현실을 바꾸는 방식
세상을 바꾸는 공학 기술/이상엽/김영사
과학기술계 대표 석학이자 KAIST 특훈교수인 저자가 기후와 에너지 같은 환경 문제부터 의료, 생명공학, 정보통신에 이르기까지 기술이 현실을 바꾸는 구체적인 방식을 쉽게 풀어낸다. 공학을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세상의 문제에 답하는 실천적 도구’로 바라보면서 ‘세상을 바꾸는 것은 결국 공학’이라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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