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 시대부터 21세기까지, 수학의 역사를 꿰뚫으며 수학의 본질에 다가간다. 수학의 본질은 ‘개념화’다. 모든 것은 숫자로 통한다. 또한 수학적 대상은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 관념이다. 다른 과학과 달리 수학의 가장 큰 특징은 한 번 발견한 것은 영원히 유효하다는 것이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00자 읽기] 모든 것은 숫자로 통한다
기나긴 수학의 짧은 역사/볼프강 블룸 지음, 김재호 옮김/에코리브르
선사 시대부터 21세기까지, 수학의 역사를 꿰뚫으며 수학의 본질에 다가간다. 수학의 본질은 ‘개념화’다. 모든 것은 숫자로 통한다. 또한 수학적 대상은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 관념이다. 다른 과학과 달리 수학의 가장 큰 특징은 한 번 발견한 것은 영원히 유효하다는 것이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클릭! 기사는 어떠셨나요?
많이 본 기사
국민일보가 꼼꼼히 읽어보고 선정한
오늘의 추천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