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현대까지 2500년에 걸쳐 인류에 큰 영향을 끼친 과학자와 과학책들을 조명한다. 기원전 3세기에 쓰인 아르키메데스의 ‘모래알을 세는 사람’에서 시작해 현대 최신 도서까지 망라한다. 저자는 “과학책은 인류의 발전을 비추는 환한 등대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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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2500년 인류사 밝힌 과학자들
책을 쓰는 과학자들/브라이언 클레그 지음, 제효영 옮김/을유문화사
고대부터 현대까지 2500년에 걸쳐 인류에 큰 영향을 끼친 과학자와 과학책들을 조명한다. 기원전 3세기에 쓰인 아르키메데스의 ‘모래알을 세는 사람’에서 시작해 현대 최신 도서까지 망라한다. 저자는 “과학책은 인류의 발전을 비추는 환한 등대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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