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은 파리올림픽 남자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박태준(사진) 선수와 함께 서울 종로구 독거노인들을 위해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박 선수는 기부금 300만원을 매일유업에 전달했다. 매일유업은 2016년부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 배달의 후원사로 참여해 매년 ‘소화가 잘되는 우유’ 매출액의 1%를 기부하고 있다.
이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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