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곳 모든 순간에 LS.”
LS그룹의 전기·전력 기술은 평화로운 일상, 아이들의 웃음을 뒤에서 받쳐주고 있습니다. LS가 만드는 해저케이블, 배전반, 전기 동(銅) 등은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숨 쉬고 일하는 모든 곳에 있습니다. LS는 언제나 고객의 삶에 전기·전력·소재·에너지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광고는 이런 LS의 업(業)을 아이들의 일상 이면에 숨어 있는 기술로 표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모든 곳 모든 순간에 숨어 있는 LS의 솔루션을 보여주고, 전 인류의 삶과 미래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진정성을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또 LS가 제공하는 기술과 솔루션이 일상 속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널리 알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아울러 LS의 주요 계열사들은 전력 인프라와 종합 에너지 솔루션 분야의 오랜 사업적 경험을 살려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및 충전 솔루션, 친환경 에너지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해서 발굴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에너지 등이 앞당길 전기화 시대(Electrification)에 LS가 가장 잘하고, 성장 가능성이 큰 종합 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산업을 선도해 나겠습니다.
이번 국민광고대상 은상을 주신 국민일보와 독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LS는 앞으로도 신기술 개발, 글로벌 진출, 일자리 창출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넷제로(Net Zero·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LS만의 솔루션으로 지속 가능하고 새로운 성장을 도모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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