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을 돕는 ‘빛나는 너의 날’ 사업(사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만 11~18세 여성 청소년 약 900명에게 위생용품과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는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과 굿네이버스 경기중남지부가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 임직원 20명이 3개월 분량의 여성용 위생용품·파우치·온누리 상품권·종합 영양제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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