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에이피 뷰티(AP BEAUTY)가 신제품 ‘A.O. 트리플 디펜스 에어리 선세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제공하면서 주름·미백 기능성도 갖춘 안티에이징 선세럼이다.
에어리 선세럼은 피부 노화 3대 요인인 자외선, 약해진 피부 장벽, 산화 스트레스를 3중으로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초장파장 자외선을 차단하는 특화 처방을 적용했다. 초장파장 자외선은 콜라겐을 파괴하고 멜라닌 과생성을 유도해 피부 노화를 가속화한다.
수분 구조 형성체인 ‘엑토인’ 성분이 들어가 피부 장벽을 보호한다. 에이오 라인의 핵심 성분인 ‘에이옥시놀’은 비타민C보다 3.7배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낸다. 4주 사용 후 멜라닌 수치가 3% 감소, 피부 항산화 지수는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