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룩한문 성문교회(고동훈 목사)는 오는 29일 오후 8시 홀리시네마(Holy cinema)를 개최한다. 선교주일을 맞아 초기 선교사들의 헌신과 하나님의 역사를 생생하게 담아내 북미 주요 기독교영화제 수상작인 ‘야소(Jesus)’를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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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소식] 서울 거룩한문 성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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