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은, 지방 건설현장 현지지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31일 함경남도 함주군 지방공업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현장 간부들에게 “속도 일면에 치우쳐 질을 경시하는 요소는 우리 당의 지방건설정책에 저해를 주는 해독 행위”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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