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복지 특성화 대학’ 서울한영대학교(총장 한영훈)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 신학과·사회복지학과·상담심리학과·아동보육학과·재활복지학과 신입생을 모집한다.
장애인 등 대상자 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학생부는 교과성적과 출석만 반영한다. 일반고, 특성화고, 검정고시자 등 법령에 의해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자격이 인정되면 지원 가능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서울한영대는 작지만 강한 대학이다. 기독교 정신에 따라 진리와 섬김으로 이웃과 세상을 치유하는 글로벌 대학을 지향한다. 세상과 소통하고 섬기는 재활 전문인을 양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재활복지 특성화 대학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2017년 한영신학대학교에서 서울한영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서울한영대는 재활복지 관련학과로 차별화를 두는 동시에 상담심리학과·아동보육학과·사회복지학과·재활복지학과 등 상호 연계된 재활 관련 학문 분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
모든 학과에서 장애인 등 대상자전형 지원이 가능하다. 장애학생이 비장애학생과 동등한 환경에서 학업할 수 있도록 장애 학생에 대한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서울한영대는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이다. 섬김의 자세에 기초해 사회 변화와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재활복지 전문 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함으로써, 국내외 재활복지 분야에서 책임 있게 기여할 실천 역량을 갖춘 재활복지 인재를 양성한다.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학문적·사회적·시대적 요구를 충족하는 실용적인 지식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양성 및 책임 교육을 위한 품성지도 교수제 및 졸업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 입학에서부터 졸업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 대한 진로·신앙상담, 고충처리 등을 통해 학내 면학 분위기 향상과 취업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맞춤서비스 제공 및 상담을 통한 학교와의 밀접한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체계적인 지도와 관리로 미래 핵심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모든 학과가 복수전공으로 다양한 진로선택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2025학년도 모든 신입생에게는 첫 학기 수업료 50% 장학금 특혜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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