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스페이스 허브가 ‘우주의 조약돌’ 최종 합격자 30명을 선발하고 3기 교육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30명을 뽑는데 총 1144명이 지원해 3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카이스트와 한화 스페이스 허브가 공동 개발한 우주의 조약돌은 우주에 관심 있는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경험형 우주 교육 프로그램이다.
백재연 기자 energ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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