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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ESG 캠페인 잔반 없는 ‘완밥데이’ 호응


KT가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하는 ‘완밥데이’가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완밥데이는 사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의 일환으로 잔반 없는 식사를 목표로 한다.

해당 캠페인은 탄소 저감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 10개 사옥에서 시행 중이다. 구내식당 메뉴는 식물성 대체육 등 저탄소 식단으로 구성된다. 완밥데이를 진행한 사옥의 음식물 쓰레기 양은 평균 대비 약 58.3%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KT는 그동안 다회용 컵 사용을 독려하며 친환경 문화 활동을 이어왔다. 이 외에 걸음 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일상 속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있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단장은 “작은 행동 변화가 환경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즐거운 경험을 통해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나경연 기자 contes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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