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과 현대위아가 개발한 주차 로봇이 20일 현대차그룹 사무실이 입주한 서울 성동구 ‘팩토리얼 성수’의 주차장에서 차량을 들어올려 주차를 하고 있다. 이 건물에서는 지정된 장소에 차를 세우면 주차 로봇 두 대가 차량 하단으로 들어가 앞바퀴와 뒷바퀴를 들어올린 뒤 빈 주차 공간을 찾아 차량을 이동시켜 주차를 마무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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