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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선아 귀국독창회·테너 최용석 독창회

18일·21일 영산아트홀 공연


청아한 음색과 콜로라투라의 다채로운 기교를 가진 소프라노 이선아의 귀국독창회(왼쪽)가 오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이선아는 국민대를 거쳐 이탈리아 피아첸차 국립음악원과 밀라노 시립음악원의 최고 연주자과정을 마쳤다. 또한, 도니체티 아카데미 지휘과정과 ADADS 아카데미 오페라 전문과정을 졸업하며 역량을 쌓았다. 피아첸차를 비롯해 이탈리아의 여러 극장에서 오페라 ‘사랑의 묘약’ ‘오르페오’ ‘코지 판 투테’ 등의 주·조역 및 로시니의 ‘작은 장엄 미사’ 솔리스트로 출연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피아니스트 이상호와 함께 헨델, 도니체티, 번스타인의 오페라 중 유명 아리아와 슈만, 모차르트, 드뷔시의 가곡을 들려준다. 문의 엠앤제이아트컴퍼니(010-7445-3357)

따뜻한 음색의 테너 최용석의 독주회(오른쪽)가 오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최용석은 연세대를 거쳐 이탈리아 파르마 국립음악원 석사, 아리고 보이토 음악원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또한, 밀라노 시립음악원 음악코치 과정 등을 수료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오페라 가수로서 ‘사랑의 묘약’ ‘나부코’ ‘라 트라비아타’ ‘피가로의 결혼’ 등의 주역으로 이탈리아, 한국, 베트남, 태국 등의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섰다. 특히 이탈리아에서 세계 여자 배구선수권 대회 축하 공연과 올해의 스포츠 대상 축하 공연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피아니스트 김소강과 함께 벨리니, 도니체티, 베르디, 토스티 등 이탈리아 작곡가들의 가곡을 중심으로 들려준다. 문의 Unico(02-532-4876)

장지영 선임기자 jy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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