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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출범 1년 ‘코리아 페스티벌’ 개최

뉴시스

재외동포청이 출범 1주년을 맞아 ‘2024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9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열리고, 다음 달 8일 KBS 1TV에서 방송된다. 또 KBS월드를 통해 전 세계 142개국으로 송출된다.

행사는 재외동포청의 미션 및 비전과 지난 1년의 성과를 소개하고, 재외동포를 얘기하는 음악공연 형식의 무대로 꾸며진다.

미국 이민 후 20년 이상 재외동포로 거주했던 그룹 god의 멤버 박준형과 김태우가 사회를 본다. 프랑스 이민 후 40여년 만에 복귀해 활동 중인 재외동포 가수 정미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뮤지컬배우 정선아, 가수 이무진 등도 함께 출연한다.

재외동포청은 700만 재외동포 정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조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지난해 6월 5일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서 문을 열었다.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은 “우리 국민의 재외동포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재외동포와의 유대감 강화뿐 아니라, 재외동포청의 활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중혁 기자 gree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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