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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소요리문답 22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빌 2:6~7)

“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Philippians 2:6∼7)

조선 시대 군대에는 백의종군이라는 형벌이 있었습니다. 계급이 높은 장수가 전투에서 패배하거나 커다란 잘못했을 때 아무런 직책이 없는 평민으로 복무하는 벌이었습니다. 높은 지위에 있다가 지위를 박탈당하고 천한 신분이 되면 고통스럽습니다. 23전 23승의 이순신 장군이지만 함경도와 한산도에서 두 번이나 백의종군에 처해진 전력이 있습니다.

성자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다스리던 영광스러운 지위를 버리고 천하고 낮은 자로 오셨습니다. 이 세상은 죄로 인한 타락으로 고통과 고난이 끊이지 않는 세상입니다.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시는 것은 많은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고 자기를 비워 낮추셨습니다.

나를 위해서 인간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합시다. 나를 위해 피 흘리신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깨달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장상태 목사(파주 좋은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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