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125번가)에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다. 체험관은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과의 디자인 협업으로 완성됐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체험관에는 역대 올림픽 에디션 휴대폰 등이 전시된다.
전성필 기자 fee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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