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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진흥공단 사옥 이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대전 안에서 본부를 이전한다.

소진공은 올해 6월 안으로 본부 사옥을 대전 중구에서 유성구 지족동 KB국민은행 건물로 이전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전 지역을 지원하는 소진공 대전·충청지역본부와 대전 남부센터는 현재 본부가 있는 중구에 계속 자리한다. 소진공은 “신사옥이 건물 연한이 현재 입주한 공간 대비 10년 이상 줄어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고 보증금과 연간 임차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주무 부처인 세종 소재 중소벤처기업부와의 거리가 줄어 출장 시간이 감소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소진공 관계자는 “이번 사옥 이전으로 그동안 고생한 임직원의 근로 환경 개선, 업무 효율 확보를 통한 직원 역량 강화는 물론 복지 증진까지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수정 기자 thrusda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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