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그룹은 지난 4일(현지시간) 박지원(오른쪽) 부회장과 임원진이 미국 뉴욕에 있는 IBM 본사를 찾아 아르빈드 크리슈나(왼쪽) 회장, 롭 토마스 수석부회장 등 IBM 경영진과 디지털 솔루션, ESG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디지털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IBM과 협력해 그룹 비즈니스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y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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