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둠 밝히는 서해 영웅들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이틀 앞둔 20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55명의 서해수호 용사를 기리는 ‘불멸의 빛’이 켜져 있다.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 수호 3개 사건을 기리는 큰 빛기둥 3개와 55명의 용사를 상징하는 조명이 오는 22일까지 사흘간 점등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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