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은 임직원 136명이 재활용 플라스틱을 이용한 인형 만들기 봉사활동(사진)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지난달 27일부터 최근까지 임직원들은 본사, 연구소, 공장에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원단과 솜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완성된 인형은 평소 연계 봉사활동을 해오던 보육원 아동들에게 기부했다.
김성훈 기자 hunhun@kmib.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2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