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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구 남향… 수도권 이동에 유리

강릉 회산동 공동주택


금호건설은 강원 강릉 회산동 536번지 일원을 아파트 단지로 개발하는 ‘강릉 회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사진)를 수주했다.

예정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3개동, 전용면적 84~166㎡ 329가구 규모다. 선호도가 높은 84㎡ 타입을 전체의 78%로 구성하고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강릉 서부권 회산지구는 현재 다른 브랜드 아파트 1600여 가구가 입주해 있다. 추진 예정 단지들이 완공되면 4000가구 넘는 주거단지가 된다.

단지는 동해고속도로 강릉IC와 인접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이동에 유리하다. 35번 국도를 이용하면 강릉시청, 고속버스터미널, 강릉의료원, 이마트, 홈플러스 등을 오갈 수 있다. 단지 앞에는 동해로 이어지는 남대천이 흐른다. 남대천 생태공원이 가깝다는 점도 특징이다. 단지 안에는 결실과 수확을 즐기는 체험공간 ‘너울 텃밭’을 비롯해 ‘웨이브 정원’, ‘포시즌 산책로’ 등 자연친화적 시설을 곳곳에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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