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통 장 담가요”

입력:2024-02-20 21:25

공유하기

글자 크기 조정

부산 기장군 기장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일 주부들이 메주를 장독대에 넣고 있다. 주부들은 이 곳에서 전통 장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클릭! 기사는 어떠셨나요?

많이 본 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엔터
라이프
TOP50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부사관이 사라진다…5년새 95％→42％ 반토막, 왜?

2

연일 물의 최혁진, 결국 국감장서 퇴장당해

3

경복궁 ‘용상’에 앉은 김건희…“스스로 1~2분 정도 앉아”

4

특검에 대대적 반격 나선 국힘… 믿을 건 여론전뿐

5

한동훈, 故이상민 빈소서 오열…“그렇게 우는 것 처음 봤다”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주담대 대환하신다고요? 30%만큼 원금 갚으셔야 합니다

2

‘5년만에 최대 낙폭’ 국제 금값, 차익실현에 하루새 5%대 급락

3

[단독] 정부 “희토류 기업 지분 인수 적극 검토”…‘미·일·호 희토류 동맹’ 손잡나

4

부동산 시장 어떻게 움직일까… “8억 이하 아파트·오피스텔 실수요 몰릴 것”

5

10월 만장일치 금리 동결 무게… 일각선 “인하 끝났다” 관측도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20일 캄보디아서 한국인 남성 사망”…유서 발견

2

[단독] 배우 박성웅 “이종호와 술자리 중 오후 11시쯤 임성근 합류”

3

[속보] “한국인 대학생 살해 주범, 강남 학원 마약사건 공범”

4

“좀비 도시로 변해”… 광주 대표 상권 경기침체 ‘최악’

5

캄보디아서 ‘동양인 시신’ 담긴 자루 발견…남성 2명이 버리고 도주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그물밖 떨어지면?”…中625m 높이서 ‘줄 없는 번지점프’ 논란

2

“네 엄마가”…기자 부모 거론하며 조롱한 美대변인

3

또 마음 바뀐 트럼프 “푸틴과 시간 낭비 회담 원치 않는다”

4

캄보디아 사원 “한국인 시신 3구 더 있다…안치실 꽉 차”

5

트럼프, 연이틀 “한국과 협상 잘해…중국과도 잘 될 것”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5만5000 관객 ‘떼창’… 손 맞잡은 갤러거 형제 “땡큐, 뷰티풀”

2

류현진 뒤에 문동주 있었다…한화, 19년 만의 KS 눈앞

3

뒷 ‘문’ 지켰다… 문동주 구원승

4

손흥민, 美리그 복귀하자마자 9호골… LAFC 500호골 주인공 돼

5

18년 만에 가을야구 나선 류현진, 4이닝 4실점 조기 강판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김창열에게 물방울은 6·25 상흔 치유의 상징이었다

2

손잡고 돌아온 오아시스…“韓 사랑해” 리암 고백과 노엘의 인사

3

“골목 살아야 도시 산다” 경영전문가가 테헤란로 한복판에 세운 이곳

4

“암, 이제 생존율보다 치료 이후 관리가 더 큰 과제”

5

[여긴 어디] 황금 들판과 물돌이가 어우러진 포구

국민일보 신문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