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브레인, ‘ADHD에서 우리 아이 지키는 법’ 강연회

변한의원, 뇌균형 운동 치료센터‘밸런스브레인’전국 4개 지점 본격 진료 개시

[쿠키 건강] 뇌전문 한방병원 변한의원이 개설한 뇌균형 운동 치료센터 ‘밸런스브레인’에서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창원지점 본격 진료를 기념으로 전국 강연회를 개최한다.

첫 강의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대치2문화센터에서 ‘ADHD에서 우리 아이 지키는 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 강연회에서는 새학기를 맞아 유아 및 초등학교 6학년 미만의 자녀를 가진 부모를 대상으로 ADHD와 학습과의 관계, ADHD 아동 양육 가이드, 집중력 및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에 대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밸런스브레인의 변기원 원장을 비롯해 두뇌운동전문지도자 유영이 실장, 정지은 심리치료사가 강사로 나선다. 강연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200명까지 받으며 강연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집중력 검사권’을 제공한다. 강연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밸런스브레인 홈페이지(www.balancebrain.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참가신청: 02-552-7300).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